전북 고창 투 네이션 룰렛농사 _
투 네이션 룰렛전용비료 사용으로 사질토에서 비료 유실 없이 잎이 엄청 두꺼워요!
안녕하세요, 투 네이션 룰렛입니다.
전북 고창군 상하면 장호리의
박동철 대표님의
투 네이션 룰렛농사 현장을다녀왔습니다.
대표님께서는 현재 5,000평 정도의 투 네이션 룰렛농사를 하고 계십니다.
현재 터널재배로 투 네이션 룰렛를 심고 비닐을 씌웠다가 40~50cm 정도 자랐을 때 비닐을 벗겨 줍니다.
터널재배의 장점은 투 네이션 룰렛를 빨리 크게 하고 촉성이 좋아 수확량이 많습니다.
4월 13일에 심은 투 네이션 룰렛인데 벌써 키가 비닐을 뚫고 나올 정도로 훌쩍 자랐습니다.
그래서 오늘 터널보다 키가 커진 투 네이션 룰렛들을 비닐 밖으로 빼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밑비료는 누보의 신제품 프리미엄 투 네이션 룰렛비료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.
작년에 밭편한 올코팅을 사용하고 투 네이션 룰렛가 넘치도록 많이 따게 돼서 감사했습니다.
이번에 투 네이션 룰렛비료가 새로 나왔다고 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
모래땅에서 투 네이션 룰렛농사??
이 땅은 바닷가 근처의 사질토입니다.
모래가 많은 사질토라서 권장 사용량보다 반 포 정도 더 넣었습니다.
사질토는 투 네이션 룰렛가 많이 필요한 땅입니다. 흙이 응집력이 없다 보니 투 네이션 룰렛 유실량이 많은 편입니다. 매년 유기질도 많이 들어갑니다.
비료성분이 땅속에 축척이 안되다 보니, 연작장해는 없는 편입니다. 10년이 넘도록 매년 이 자리에서 투 네이션 룰렛농사를 하고 있어도 문제없습니다.
투 네이션 룰렛 생육은 만족하시나요?
현재 절간도 짧고 잎 상태도 좋은 편입니다. 투 네이션 룰렛에 미량요소가 많다 보니 잎이 다른 곳보다 두꺼운 편입니다. 잎이 두꺼워서 병해에 강해 보입니다.
초기 생육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, 현재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.
초기에 투 네이션 룰렛가 키만 크다고 생육이 좋다고 만은 볼 수 없습니다.
키는 조금 작은 듯하지만, 절간이 짧고 분지가 많이 올라오고 있어 이대로 투 네이션 룰렛가 많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.
[ 관행 투 네이션 룰렛밭 ]
7월 초쯤 착과 되는 시기가 되면 투 네이션 룰렛에 추비가 계속 들어가 줘야 합니다.
열매가 계속 달리려면 투 네이션 룰렛가 계속 필요합니다.
[ 관행 투 네이션 룰렛밭 ]
그래서 기존 관행으로 투 네이션 룰렛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밑거름을 싼 거 쓰고 거의 추비 위주로 농사를 짓습니다.
추비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.
밑거름을 완효성 투 네이션 룰렛로 하면 추비에 신경을 덜 써도 된다는 점이 기대됩니다.
누보 프리미엄 투 네이션 룰렛비료는 완효성 비료로 질소가 코팅이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하여 생육이 균일하기를 기대해 봅니다.
올해 투 네이션 룰렛도 풍년 되시기를
투 네이션 룰렛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.
올해 투 네이션 룰렛도 역시,
(주)투 네이션 룰렛와 함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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